조윤진 개인전, <뚜벅풍경> (2022. 6. 1 ~ 6. 22)
뚜벅뚜벅 걸으며 만난 부산 풍경 위에 더해진 산뜻하고 청량한 세계

#오랜지바다 #청년작가 #전시 #조윤진작가

안녕하세요!
지역작가와 마을 주민, 관광객 작가가 함께 하는
마을기업 오랜지바다입니다.

오랜지바다는 공유경제의 일환으로
전시 공간(오픈 스페이스)을 무료로 제공하여
지역의 작가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난겨울과 봄, 오랜지바다 2층에는
수영구 구조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 '동박이'의 자취방이 꾸며진
<새내기 동박이 하우스>가 한창이었는데요!

이번에는 여름이 코앞까지 찾아온 6월을 맞이하여
산뜻하고 청량한 전시를 준비했습니다. :)



'뚜벅풍경'은 조윤진 작가가 부산을 걸어 다니면서 마주한 풍경들을
사진으로 담아내고 그곳에서 느꼈던 분위기들을
드로잉으로 풀어낸 작업입니다.

오랜지바다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주위와 2층 공간에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2층에 도착하면 커다란 현수막 드로잉 작품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조윤진 작가에게 부산은,
"산과 바다가 있고, 평화로우면서도 활기가 넘치는 도시"입니다.

디지털 콜라주 위에 드로잉 작업이 더해져 활기가 느껴지고
벽의 전면을 이미지로 덮어서 하나의 풍경을 보는 것과 같아요.



광안대교가 보이는 작은 책상에 앉아
방명록을 남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

전시장에 놓인 전신 거울로 작품과 함께 시원한 인증샷도 담아보세요!


 
조윤진
청년작가
사진을 기반으로 한 드로잉 작품을 선보이는 청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