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OK일자리사업 수공예 교육 이야기] 조영희 선생님의 <섬유 표현기법을 응용한 부산이미지 창작 연구> 수업
표현기법이 풍부하게 녹아든 섬유 기념품을 만듭니다
마지막 섬유 공예 수업은 아트 퀼트와 자수를 응용하여 패브릭 자석과 열쇠고리, 파우치, 에코백 등을 제작하는 조영희 선생님의 강의로 이루어졌습니다. 양모를 이용한 니들 펠트로 부산과 바다를 상징하는 갈매기, 물고기, 동백꽃 등의 브로치를 제작해보고 비즈, 망사, 각양각색의 자투리천을 활용하여 버라이어티한 표현을 더하는 연습을 해보았습니다. 




특히 푸른 계열의 천을 활용하여 다양한 바다이미지를 표현하였고, 재봉 수업을 수강하였던 교육생들은 실로 파도의 이미지를 표현하는 등 이전 강의 때 배웠던 내용들을 스스로 응용하여 관광기념품을 개발했습니다.                                                                                          




마지막 공예 수업 시간에는 교육생들의 응용이 더욱 활발히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OK일자리 수공예 교육을 통해 다양한 공예 장르가 융합될 수 있는 기초 발판을 마련할 수 있어 무척 뜻깊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기념품들이 기획되고 제작될 수 있도록 오랜지바다는 작가 선생님들, 예비취창업 주민들과 함께 더욱 노력해보겠습니다!
조영희
마을작가 & 가치예술협동조합, suyabu suyamo 대표
섬유의 다양한 표현기법을 연구하며 커뮤니티 아트 교육을 진행하는 마을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