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OK일자리사업 수공예 교육 이야기] 임선희 선생님의 <부산 도자관광상품 개발> 강의
흙으로 빚는 부산관광상품


오랜지바다의 인기 있는 도자 상품을 제작하시는 임선희 선생님의 도자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강의가 이루어졌습니다. 교육생들은 마그넷부터 수저받침, 다용도 접시, 찻잔, 홈데코용품 등 관광객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상품을 만들어보았습니다. 5-6월에 패브릭 드로잉과 어반 스케치를 모두 수강한 교육생은 그림의 기초 실력이 다져져 도자 위에 바로 그림을 그려 멋진 작품을 제작했어요.





임선희 선생님은 개인의 취향이 담긴 디자인의 개발을 독려해주며 개별로 꼼꼼히 피드백을 해주셨습니다. 흑토와 백토를 재료로 하여 다양한 효과를 낼 수 있는 기법들을 연습할 수 있었어요.






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소재라 이번 수업의 결과물들은 제작되는 즉시 매장으로 옮겨져 관광객들에게 선보여졌습니다. 덕분에 바다를 테마로 하여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수공예 기념품으로 매장이 다채로워졌어요. 시월에는 흑토 제품을 꺼내어 고객들의 가을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랍니다. 앞으로도 개성 넘치는 도자 작품들을 꾸준하게 기획해보고자 합니다. :-) 
 
임선희
마을 작가
사라져가는 새와 고래들을 흙으로 빚어내고 그림으로 그리는 친환경 마을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