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OK일자리사업 수공예 교육 이야기] 위길호 선생님의 <WOW 판화교실> 수업
연필이 나타내지 못하는 칼의 맛을 살리는 판화 작품


전문적인 판화 작업을 지속하고 있는 위길호 선생님의 판화 강의가 열렸습니다. 디자인에 대한 안목을 키우고 판화에 대한 기초를 배우는 이론 강의부터 직접 공판화와 목판화, 고무판화를 제작하고 찍어내어 패턴을 만드는 작업까지 빈틈 없는 수업이 이루어졌습니다. 




위길호 선생님은 각자의 디자인을 끌어내면서도 '부산'과의 관련성을 계속 짚어주시며 보다 세련된 작업물이 될 수 있도록 개개인의 작업에 피드백을 해주셨습니다. 판화 작업에 맞는 디자인이 무엇인지, 생각한 주제를 어떻게 스탠실로 표현할 것인지, 음영의 차이로 작품의 의도를 어떻게 찾아가는지 등에 대한 강의가 이루어졌습니다. 교육생들은 재료와 색, 압력을 달리하며 다양한 판화 실험을 해보았어요.





판화를 이용해서 제작될 다양한 패턴과 엽서 작품이 무척 기대됩니다! :)

 
위길호
엽서 작가
부산을 걸으며 붓으로 표현하는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