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OK일자리사업 수공예 교육 이야기] 박수자 선생님의 명사특강
스스로를 대접하는 창작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태양이 뜨거워지는 7월, 월요일마다 박수자 선생님의 동다송 문화원에서 세 번의 명사특강이 열렸습니다. 관광경영학을 전공하신 박수자 선생님은 관광산업을 바라보는 수공예 작가로서 겸비해야할 태도를 동양학, 다도 등과 함께 전해주셨습니다. 

코로나 이후로 '내가 나를 지키며 행복하게 하는 시대'가 도래할 거라고 합니다. 스스로가 창조적이고 창작자가 되어야 하는 시대에서 관광과 공예를 다루는 사람들이 어떠한 생각을 지녀야하는지 선생님의 국가사업 경험과 더불어 이야기해주셨습니다. 




특히 '솔개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가 교육생들의 마음에 강렬하게 와닿았어요. 솔개는 새로운 부리를 위해 기존의 부리를 바위에 찧어 없앤다고 하는데 그 다음에는 발톱, 그 다음에는 깃털을 다 뽑아 없앤다고 해요. 이처럼 스스로의 한계를 깨기 위한 깊은 노력을 강조해주셨습니다. 

또한 선생님께서는 상품에는 저마다의 기능이 숨어 있고, 단 한 가지의 용도로 특정해버리는 고정관념을 없애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주셨어요. 관광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은 결국 '사람'을 대하는 것이니 관계에 대한 아름다움을 꾸준히 지켜야한다는 말씀도 잊지 않으셨습니다.



박수자 선생님의 재미있고 유익한 말씀이 교육생들의 마음에 좋은 물결로 남아 계속 퍼져 나가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