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OK일자리사업 수공예 교육 이야기] 김규영 선생님의 <목공 D.I.Y - 창작의 즐거움> 수업
엉뚱해야 성공합니다! 재미있는 것에 집요하게 집중해보세요.

대한민국 목공예 김규영 명장님의 가르침을 통해 교육생들은 이후의 정종훈 선생님의 표류목공예와 일반 목공예를 두루 경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공예사의 제작 공간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예정보다 빨리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첫 시간에는 안전 교육이 이루어졌는데요, 나무 작업에 기본이 되고 가장 다칠 염려가 없는 기구들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처음 장비를 다뤄보는 교육생들도 해낼 수 있도록 선생님께서 개개인마다 자세와 주의할 점을 일러주셨습니다.

 

 

김규영 선생님은 관광기념품에 대한 교육생의 자유로운 발상을 우선적으로 존중해주고 그에 맞는 작업 방향과 도구 등을 일러주시며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버닝펜과 레이저프린팅 기법을 모두 이용하여 교육생들이 원하는 상품을 제작해보았어요. 많은 교육생분들이 수업 외 시간에도 상품을 완성하기 위해 정성을 쏟았습니다. 다양한 나무 종류와 기법을 이용하여 목공예 작업 과정을 몸소 체험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김규영 선생님의 목공예 수업 때 제작된 상품 중 일부는 오랜지바다 2층에서 전시될 예정입니다! 부산이 담긴 독특한 목공예품들이 관광객들에게 즐겁게 수집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