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빛 감성여행을 떠나는 순간, 당신도 바다 작가입니다.

 
여행지에서 나만의 시간을 가지며 쉬고 싶은 사람,
생각과 감정의 표현을 즐기는 사람,
그리고 색다른 기념품을 모으는 사람들에게는
남들과 다른 여행이 필요합니다.   

 


  오랜지바다가 6년 동안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감각적이고 감성적인 당신의 남쪽 바다 여행을 위해 부산 5곳과 통영 1곳에 남쪽빛감성여행창작소를 마련하였습니다. 관광객들은 직접 작가가 되어 각 지역 고유의 이야기가 살아 있는 그림∙바느질 ∙목공∙업사이클링 등 재료와 도구가 포함된 DIY 패키지로 친환경 창작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감성 아트 공방 컨셉으로 꾸려진 창작소에서는 지역작가, 청년작가, 관광객 작가들의 개성 있는 기념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관광객의 창작품 중 잠재력 있는 작품은 지역 작가들과 도시재생지역 주민들의 손 솜씨를 거쳐 고품질 아트 기념품으로 개발됩니다. 해당 관광객 작가는 향후 판매 수익금이 생길 때 분기별로 디자인비를 지급받을 수 있어요. 2014년부터 오랜지바다의 관광객 작가 150디자인비를 모아 소소한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평범한 실력이라도 여행 중에 진솔한 감성을 풀어 놓고 간 이들에게 찾아온 작은 횡재랄까요.



│Instagram @memory.bada, @orangebada_busan
창작소 1호 - 오랜지바다

6년째 우편엽서 문화 캠페인을 운영중인 오랜지바다는 부산 지역 작가들과 관광객 작가들이 함께 만든 수제 관광기념품을 개발하고 판매하는 우수마을기업입니다. 여행자들은 2층과 3층의 오픈 스페이스에서 창작 활동을 합니다. 커다란 유리창을 통해 해변과 광안대교를 바라보며 바다를 손끝으로 느껴봅니다.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해변로 245-1 │ 전화 (051) 758-5308
창작소 2호 - 그러나 그림가게

통영 강구안 바다를 바라보며 좁은 골목길을 따라 근대 통영 예술가들의 삶의 자양분이 된 통영의 추억을 여행합니다. 동피랑 전망대 근처에 있는 '그러나 그림가게'에서 동피랑 벽화마을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DIY 작품으로 표현합니다. 나만의 감성을 담은 부채로 통영 여행길의 땀방울을 식혀보세요.

경상남도 통영시 동피랑2길 30 │ 전화 010-8785-7622
창작소 3호 - 카페 오르다가

천마산 오르다가 전망대는 감천문화마을로 향하는 길목에 있습니다. 부산항과 영도 전체를 바라보며 근대 피난민의 삶의 현장인 아미동과 초장동을 걷습니다. 마을과 사람을 이어주는 청년들이 운영하는 '카페 오르다가'에서 오랜지바다와 초장동 주민들이 만든 손바느질 소품으로 다양한 DIY 패브릭 작품을 만들어봅니다. 창가로 내려다 보이는 산복도로 특유의 풍경을 업사이클링 나무집에 담아보세요.

부산광역시 서구 해돋이로 183번길 17-4 │ 전화 (051) 231-9067
창작소 4호 - 부산 송도 해상케이블카

연간 3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송도 해상케이블카는 부산에 가면 꼭 가보고 싶은 곳으로 손꼽히는 명소입니다. 케이블카만 타고 돌아가기에 아쉬운 여행객들은 3층 '선물가게 담다'에서 엽서 그리기 도구세트를 빌려봅니다. 친구와 가족, 연인과 함께 엽서에 사랑 고백을 적고 담다 앞에 설치된 거대한 빨간 우체통에서 사진을 찍어보세요. 빠른 우체통과 느린 우체통이 마련되어 있으니 원하시는 기간에 엽서를 넣어주세요. 느린 우체통에 넣으면 오늘 쓴 엽서를 1년 뒤에 받아볼 수 있답니다.

부산광역시 서구 송도해변로 171 │ 전화 (070) - 4038 - 0565
창작소 5호 – 다대포 장림포고 부네치아 선셋전망대

다대포 장림포구에 있는 작은 어촌 마을 부네치아는 해질녘 하늘을 아름답게 볼 수 있는 ‘부산의 베네치아’입니다. 그림 엽서와 업사이클링 나무집에 이국적인 색감과 해질녘 하늘을 담아가세요.

│부산광역시 사하구 장림동 1082-1
창작소 6호 – 부산 해파랑길 오륙도 전망대 (제작중)

오륙도 전망대 건너편에 있는 해맞이 공원은 770km 동해안 해파랑길 트레킹 코스가 시작되는 곳입니다. 바다와 맞닿은 산책로를 걸으며 과거와 현재의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창작소에 있는 작은 책상에 앉아 10년 뒤 나에게 전할 오늘의 사색을 엽서에 담아보세요.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동 오륙도로 137│전화 051-607-6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