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공유경제 프로젝트 : 노나 쓰자
"좀 노나쓸 줄 아는 부산 사람들의 공유경제 프로젝트"
(그림 │최종원)

 오랜지바다는 잘 노나 쓸 줄 아는 마을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설립 4년 후 오랜지바다는 부산광역시의 후원을 받아 더 많은 부산시민과 더 많이 노나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18년부터 공유경제부산 기관으로 선정되어 공유경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공유경제 프로젝트 : 노나 쓰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간, 추억, 물건, 재능─네 영역의 슬로건으로 구성된 프로젝트입니다.



1. "공간"을 노나 쓰자

오랜지바다는 2층(공유갤러리)과 3층을 공유경제 공간 '오픈 스페이스'로 지정해 2015년 6월부터 지역 청년 작가와 마을 작가들에게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 청년작가를 발굴하고 작품을 전시·판매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9년 7월 현재까지 32회 이상의 전시가 홍보 현수막과 홍보자료, 공간을 지원받아 이루어졌습니다.

○2015. 06. 11 ~ 06. 22 청년작가 최민국 전시
○2015. 07. 09 ~ 07. 23 경성대 섬유공예 작가 8인 실천팀 전시
○2015. 09. 11 ~ 09. 19 청년작가 신혜영 전시
○2015. 09. 20 ~ 10. 04 마을작가 최미선 전시
○2015. 11. 01 ~ 11. 14 청년작가그룹 바비돌스 전시
○2015. 12. 11 수공예 작가 3인 브랜드 런칭쇼 '세 개의 시작'
○2015. 12. 15 ~ 12. 30 경성대 섬유공예과 크리스마스 기획전
○2015. 12. 28 ~ 2016. 01. 04 청년작가 주연수 전시
○2016. 02. 05 ~ 02. 28 청년 캘리그라피 작가 지승윤 전시
○2016. 03. 22 ~ 04. 23 경성대 섬유공예 실천팀 <심심해展>
○2016. 08. 17 ~ 08. 31 마을작가 금속 공예가들 <그해 여름 장신구展>
○2016. 09. 07 ~ 09. 28 마을작가 정명란 전시 <드림展>
○2016. 12. 05 ~ 12. 25 우표 공모전 <바다, 우표를 만나다> 기념전시회
○2017. 03. 22 ~ 04. 23 청년작가 차푸름 <불안에 관한 기록> 개인전
○2017. 05. 13 ~ 06. 13 마을작가 & 청년작가 4인 4색 전 <동화 고래 이야기>
○2017. 06. 24 ~ 07. 09 숨은 일러스트 작가 발굴전 최유진 전시 <소소한 행복>
○2017. 07. 11 ~ 08. 28 차푸름 두 번째 개인전 <우리는 모두 바다로 간다>
○2017. 09. 01 ~ 09. 17 숨은 일러스트 작가 발굴전 이동녕 전시 <부산 담화>
○2017. 10. 28 ~ 11. 19 우표 공모전 <불꽃, 우표에 담다> 기념전시회
○2017. 11. 20 ~ 12. 20 마을작가 김향미 야생화 드로잉 전
○2017. 12. 26 ~ 2018. 01. 04 정선미, 이유진 전시 <청년 겨울바다를 읊다>
○2018. 01. 12 ~ 02. 06 청년작가 송효익 <바다 보물 찾다> 도자 전
○2018. 02. 21 ~ 03. 07 청년작가 박채린 작은 사진전 <받아쓰기 바다쓰기>
○2018. 03. 10 ~ 03. 23 청년작가 김미래 엄지용 2인전 <난 느리게 갈래, 넌?>
○2018. 04. 28 부산시민과 함께 하는 마을 청년작가 캘리전
○2018. 06. 04 ~ 06. 18 청년작가 강승주 사진전 <고요한 바다>
○2018. 06. 20 ~ 06. 30 청년작가 강승주 두 번째 사진전 <컨테이너>
○2018. 08. 27 ~ 09. 27 청년작가 김해슬 사진전 <그때 그날엔>
○2018. 12. 04 ~ 12. 13 청년작가 이명주 사진전 <강호, 여행을 떠나다>
○2018. 12. 20 ~ 2019. 01. 10 청년작가 조아라 개인전 <Kidding Project>
○2019. 03. 28 ~ 04. 28 야생화 그림방 14인전 <부산 봄 바다를 그리다>
○2019. 05. 17 ~ 05. 26 전시, 마켓, 체험, 투어 프로그램 <2019 공예주간>

 이 외에도 부산지역 청년 작가들의 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지역 청년작가와 마을작가 커뮤니티 활동에 공간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부산 청년 기획단 '동네 백수 모두의 기획' 수업 공간 지원
○청년커뮤니티 '부산 디자이너 모임' 활동 공간 지원
○마을 청년작가를 위한 공방 지원
○대학생 독립 영화 촬영 4차 지원
○청년 음악가 버스킹 공간 지원
○기타 마을작가, 사회적 경제 조직 수공예 멘토링 창작 모임 활용 공간 지원 



2. "추억"을 노나 쓰자




 오랜지바다 1층과 2층에서는 장롱이나 창고 속에 잠자고 있는 옛 엽서나 편지, 사진, 우표, 사연 등을 수집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추억이 있다면,

○매장으로 직접 전달해주시거나 (데이터 자료로 만든 후 원본은 돌려드려요!)
○우편으로 보내주시거나(수영구 광안해변로 245-1번지 오랜지바다)
○이메일로 사진을 스캔한 파일이나 고해상도로 찍은 사진 파일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orangebada7@gmail.com)

 여러분의 추억이 오랜지바다의 엽서 및 다양한 상품으로 제작되어 많은 사람과 추억을 노나 쓰게 됩니다. 판매 수익금의 10%를 불우이웃과도 나눕니다. 유휴자원의 공유가 관광상품과 예술작품의 소재로 재생산되는 경험을 통해 직접 공유경제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사라져가는 우편 문화를 재생하고 부산 공유경제와 부산문화관광의 다양한 아카이브를 확보하고자 합니다.



3. "물건"을 노나 쓰자



 오랜지바다는 12월에 이웃들과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야외 테라스에서 '오랜지 크리스마스' 행사를 진행합니다. '제로마켓'을 통해 안 쓰는 물건을 마음에 드는 물건과 물물 교환을 하고 구매자의 자율기부를 통해 사회복지사들이 더욱 따뜻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공유가치 실현을 함께할 시민 공유리더를 발굴해 참여 주민들이 회원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투리 천을 나누고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책갈피를 만들고 수익금으로 청년 작가를 지원한 사례가 있습니다. 



4. "재능"을 노나 쓰자



 오랜지바다 작가들과 도시재생 지원센터 산하 행복마을 작가들에 대한 멘토링 수업이 이루어집니다. 양달 행복마을과 보수동 행복마을의 시니어 여성들을 멘토링하여 부산 국제영화제 기념품을 제작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양질의 수공예 교육을 메뉴얼화하고 수공예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자는 목표를 통해 도시재생 지역의 활동 콘텐츠를 발굴하는 역할도 합니다.

 오랜지바다는 모두가 행복해지는 공유경제를 실천하고 있으며 공유경제 캠페인을 최적으로 홍보하며 지속적으로 문화 커뮤니티의 역할을 해나갈 예정입니다.●